나루토는 자신을 껴안고 있는 카카시의 팔을 풀고 무릎 위로 내려온다. 에이, 벌써 가버리는거야 ? 내가 따라갈까?응 이렇게 쭉같이 있고싶어 떨어지기싫어 하곤 떼를 쓰는 카카시에게 나루토는 빙그레 웃으며 센세, 어린애 같아 갔다올테니까 착하게 알았지?하고 달래듯 카카시 뺨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었다.나루토의 그 행위는 카카시뿐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모두를 아...
자신의 눈앞에 앉는 복면을 한 왼쪽으로 은발이 옆으로 기울어진 훤칠한 남자는 7반 담당이던 시절부터 나루토에게 홀딱 반했다는 사실을 아스마는 알고 있었다. 격에 맞지도 않게 나이 차 있는 아이를 짝사랑했다그 아이의 말에 기뻐했다 슬퍼했다하는 모습을 한심함을 넘어 어이없어 보곤 했다. 그러니까 3년전, 나루토가 지라이야와 함께 수행하러 갔을 때의 이 남자의 ...
대기소에 들어온 언제나 의욕 없는 남자 라고 불리우는 카카시가, 오늘은 몹시 좋은 기분으로.게다가…..콧노래를 입으로 소리내며 내심즐거워하고있는 능글맞은모습이 모두에게 보여져 대기소에 있던 닌자들이 굉장이 싫은 내색을 비췄다.도데체무슨일이길레 저의욕없고 모든것이 귀찮다는 얼굴이 마냥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콧노래를 입으로 읆는지 천지지변의 전조인가, 라고 할...
미나토가 입원할 때 동행한 이후 첫 방문이다. 5층의 특실로 향한다. 왠지 안정되지 않는다. 섬세하고 반짝이는푸른두눈동자가불안과 기대로 가슴이 불규칙하게 뛴다. 치료는 순조롭다고 들었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우수한다갈색적인피부 남성의스러우면서 금빛용맹한생김새의 얼굴이 많이 야윈를 본 순간 자신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그것도 걱정이다. 병실은 방 두 개가 붙어...
서 있어. 벽에 손을 짚고 서 있으라는 말과 함께 샤워기 밑에샛노란머리와균형잠힌 호리호리한 몸이 흠뻑 젖도록 페니스가 뻣뻣이 서버린 채 가버렸다. 하지만 곧바로 목욕 가운을 입은 사스케기가 뒤로젖힌 검은머리쓸며 나루토쪽 되돌아와서 샤워 꼭지를 잠그고는 목욕을 마친 나루토를 목욕 수건으로 감싼다.샛노란머리, 티끗없이 새하얀 백옥같은피부에 계란형 형태에서 양볼...
こんには日本に住んで居る韓国人です。 카카나루 사랑하고주로번역 위주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아주가끔사스나루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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